‘CMA금리 비교’ 해보셨나요? 최근 은행예금을 살펴보면 이전보다 금리가 높아진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저축을 하는것보다 다양하게 살펴보는게 더 높은 수익을 낼수있을 확률이 높겠죠?
저 또한 주식, 코인, 적금 등 투자반경을 넓혀가면서 저만의 수익구조를 만들고 있고 실제로 은행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고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CMA(Cash Management Account)입니다. 이는 고객의 돈을 종합금융회사나 증권사에서 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식이며 보통 CMA금리 또한 높은편입니다.
그럼 위험한거 아니냐? 라고 궁금해하실수도 있습니다. CMA는 다른 위탁형상품과는 다르게 최대한 안전하고 리스크가 낮은 국공채나 안전성이 높은 채권에 투자를 하는 상품이랍니다.
다양하게 자산을 운영하여 수익 창출을 원하시는분, CMA통장에 관심있으신분들께 아래와 같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CMA상품과 은행예금
CMA상품은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당연히 투자라는게 리스크가 있기때문에 걱정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예금에 더 관심이 있는편입니다.
자세하게 알면 보인다고, 은행예금도 단순히 돈을 보관만해주는게 아니라 이 돈을 다른 사람들 또는 기업들에게 빌려주면서 수익을 얻는답니다.
결국 은행도 이 돈들을 회수하지못하면 큰 타격을 입게된다는뜻이에요.(이 말인 즉 100% 안전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CMA 또한 면밀하게 보면 비슷한 원리로 수익을 추구하고있습니다. (CMA상품도 자유롭게 입·출금 형식으로 사용할수있어요.)
증권사에서 고객의 돈을 안전한 국가채권, 대기업, 공기업 채권등 신용등급이 높은 대상들로만 제한되고있는게 그 예시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러다보니 수익률은 높지않을순있지만 은행보다 안전할수도있다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큰 기업들이나 국가기관이 망할일은 정말 흔하지 않잖아요. (한국은행이 직접 투자를 운영하며 투자 대상의 신용도는 웬만한 금융기관보다 높음)
CMA금리 비교
CMA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유형별, 또는 외화상품인지에 따라서 금리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또한 상품중에 “종합금융형 CMA” 라고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는 상품도 있답니다.
금리를 살펴보면 증권사별 취급하는 CMA가 다르다보니 조금씩 상이합니다.
1. 삼성증권(3%, RP형)
2. 신한투자증권(3%, RP형)
3. 우리종합금융(3.35%, 종금형)
4. 유안타증권(3.25%, RP형)
5. 미래에셋증권(3.45 ~ 3.55%, 발행어음형/RP형)
6. 하나증권(3.15%, RP형)
7. 대신증권(2.80%, RP형)
8. 한화투자증권(2.95%, RP형)
9. NH투자증권(2.80%, 발행어음형)
10. KB증권(3.00 ~ 3.10% RP형/발행어음형)
11. DB금융투자(3.35%, RP형)
12. IBK투자(3.40%, RP형)
13. SK(3.50%, RP형)
14. 기타증권사(한국, 현대차, 다올 등 3%대)
위와같이 미래에셋증권, SK, IBK, DB순으로 금리가 높고 RP형으로서 안전성도 높습니다. (RP형: 증권사들이 국가, 지방, 회사 채권들을 담보로 고객에게 원금과 이자를 주는 형식의 상품/발행어음형: 금융시장에서 발행되는 어음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또한 보통예금보다 0.3 ~ 0.5%정도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물론 예금상품중에도 금리가 높은게 있을수있지만 만기까지 채워야 금리가 보장되는 등 조건이 까다로울수있어요.
수익으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는일은 매우 중요하고 예측불가하기에 다양한 방식을 탐구하고 돈을 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차적으로는 은행적금, 주식, 부동산 등 투자에 관심을 가지시고 이차적으로는 편안하게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높은 금리까지 받을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더 빨리 경제적자유랑 가까워지실겁니다.
추천 글
전환사채 이해하기: 안정성과 수익성의 결합, 콜옵션 대응 전략
신주인수권부사채(BW) 완벽 가이드: 채권 이자 주가 수익 등 특장점
상환전환우선주(RCPS) 완전 분석: 투자자와 기업의 이점, 주의사항
액셀러레이팅?, 액셀러레이터? 완벽 정리: 비즈니스 가속화 비결